신형쏘나타 신차 전시회 '헤이리'에서 열려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는 지난25~26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시 문화예술인 마을 ‘헤이리’에서 신형 쏘나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형 쏘나타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종합문화예술단지 헤이리내 종합미술관인‘The Step’과‘공간 Purple’에서 열렸다.
신형‘쏘나타’는‘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난’을 모티브로 해 외관 디자인은 강렬하고 세련된 라인이 하나의 선을 그은 듯 조화를 이뤄 정제된 볼륨감과 개성미를 강조했다. 내부 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내는 동시에 안락함과 기능성을 높였다.
g신차 전시 외에 6인조 금관악기 밴드 ‘퍼니밴드(FUNNY BAND)’가 공연을 펼쳤고 행사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구매 상담과 시승 접수, 즉석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헤이리에서 작업실을 운영하는 한 고객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은 동양난이나 도자기와 같은 한국의 선을 이용해 역동적인 입체물로 잘 표현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헤이리는 미술인과 음악가·작가 등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종합문화예술공간으로 이 곳에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쏘나타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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