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영양가 높은 통새우 8마리에 달콤한 코코넛 가루를 입힌 뒤 오븐에서 구워내 한층 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펴서 만든 도우 위에 베이컨과 포테이토 등 각종 야채를, 천연 치즈와 함께 얹어 입안 가득 풍성한 토핑을 느낄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출시를 기념해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최대 9400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피자헛 홈페이지 회원의 경우 ‘세이 치즈! (Say Cheese!) UCC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직접 만들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온라인 퀴즈 이벤트 당첨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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