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의 최고급 소금 중에서도 소금장인이 직접 엄선한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을 목재 소금창고에서 3년 간 숙성시킨 명품소금이다.
특히 소금을 숙성시킨 창고는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평염전의 창고 66개 중에서도 특별히 간수가 잘 빠지는 10곳의 목재창고로 특별하다.
또한 소비자들이 천일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출시한 자연소금 등 다른 천일염 제품들도 소포장 형태로 리뉴얼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용량에 따라 2200원(500g),3900원(1kg).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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