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고사, 런던서 한국 알린다

2009-08-27 10:48
  • 글자크기 설정

명물 블랙 캡 35대로 한국관광 홍보 광고 실시

   
런던의 명물 블랙캡 양측면에 한국관광 광고물이 부착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10월 13일까지 런던의 명물 블랙 캡 35대를 활용해 한국관광 홍보 광고를 한다.
김갑수 관광공사 런던지사장은 “블랙 캡의 양측 면에 제주 자연경관, 서울의 고궁과 현대적인 스카이라인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관광브랜드인 코리아 스파클링을 주제로 한 광고 디자인을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택시 운영은 내달 12,13일 양일간 열리는 런던 템즈 페스티벌에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참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