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을 통해 제주를 찾을 경우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부산~제주 노선의 탑승권을 제시하면 면세점(제주관광공사 지정)과 주요 테마파크, 레저시설과 유명 맛집 등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7월15일부터 8월 말까지 부산의 벡스코∙아쿠아리움∙VIPS와 공동으로 펼치는 ‘Fly & Fun 페스티벌’을 벌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flyairbu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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