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청미원식품 윤두진 본부장 (경영체대표),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 유수희 대표(인증점주, 부평 삼다가), '국산돼지고기 사랑 홍보대사'인 이만기.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양돈협회 관계자, 국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주, 국산 돈육 브랜드 관계자 등과 함께 국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200개소를 추가 인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인증식을 통해 국산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전국 391개소로 확대됐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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