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카’ 페라리 전시장, 어떻게 생겼을까?

2009-08-25 10:34
  • 글자크기 설정

   
 
    페라리 캘리포니아                                                                                            (사진=페라리)

페라리 전시장이 드라마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손병이(나영희 분) 회장이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페라리 쇼룸에서 신임 편집장이 된 박기자(김혜수 분)에게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선물하며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페라리 전시장은 단순히 자동차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담고 있다. '페라리&우먼'이라는 테마로 역대 페라리와 페라리를 사랑한 유명 여배우들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또 전시장 내에는 페라리 드라이버 키미 라이코넨이 입었던 레이싱 수트와 페라리 로고가 새겨진 각종 용품이 전시돼 있다.

무엇보다 전시장 내에는 '김혜수의 애마'로 등장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비롯, 430 스쿠데리아, 612스카글리에티 등 흔히 볼 수 없는 페라리의 다양한 차종을 전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