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에이치는 케이티와 28억3000만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인터넷망 구축사업 일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