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환경과 고객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112개 점포에서 9월말까지 9000대의 알톤 브랜드 자전거를 40%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하는 ‘홈플러스 자전거 999캠페인’을 개최, 21일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고객들에게 자전거를 초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홈플러스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자전거도 20~30%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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