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현대아산 개성사업소의 보일러 관리 등 설비주임 유성진(44) 씨가 13일 저녁 도라산 남북출입경사무소를 통해 귀한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