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트랜스포머 영화 상영, 실물 전시, 상품 판매, 체험 등을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영화 주인공인‘옵티머스 프라임’,‘범블비’ 로봇 전시를 비롯해 로봇 조립 스피드 컨테스트, 영화의 주요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하루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는 ‘큐빅 퍼즐놀이’를 증정한다.
남윤용 신세계백화점 본점 마케팅팀 팀장은“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150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중인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인공을 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행사”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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