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맥주에서도 젊음의 감성 코드를 읽는다' 남들과 다른 개성과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1924세대를 위해 젊은 감성 맥주 '카스2X'.
카스2X는 국내 맥주 중 가장 높은 탄산(리터당 5.9g)을 함유한 고탄산 제품으로 더욱 짜릿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2.9도의 저알코올 맥주로 활동적인 1924세대가 즐기기에 제격이다.
제품명 '카스 2X'에는 젊은 감성을 담고 있다. 2X(이엑스)는 Extreme(무한도전), Exclusive(차별화된 개성), Expressive(감성표현) 등 젊음을 대표하는 키워드와 20대를 위한 2.9도 맥주라는 제품의 특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숫자와 영문 이니셜로 구성해 발음하기 쉬울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투명 병 디자인과 메탈릭한 느낌의 라벨은 젊음의 개성을 반영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국내 맥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카스 2X는 오비맥주가 '맥주 맛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심층적으로 실시한 결과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약 80%가 '더 짜릿하고 깔끔한 맛'을 원하고 34.6%의 소비자가 '고 탄산' 제품을 선호한다는 결과에 착안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