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2)이 상반신 누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로한은 청바지 차림에 상반신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긴 금발 머리카락으로 가슴부위를 가렸고 배꼽 부위에 은색 피어싱도 보인다. 이 사진은 로한이 프랑스의 한 의류광고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주변에 분장도구와 거울, 조명 등이 있고 뒤에는 한 남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