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사회봉사단원 60여 명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서울 신림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 창호 등을 활용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림 종합사회복지관 내 대안학교를 비롯해 방과후 교실, 요리교실 등을 쾌적하고 따뜻하게 리모델링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