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새 모델로 제라 마리아노 발탁

2009-06-16 14:24
  • 글자크기 설정

   
 
 
자연주의 화장품 네이처 리퍼블릭은 여성 모델로 한국계 세계 톱모델인 제라 마리아노(Jarah Mariano)와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제라 마리아노는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맥(Mac), 세포라, H&M 등 유명 패션 및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여성 모델인 제라 마리아노를 통해 김선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해 이번 달에 출시할 전문 메이크업 라인과 보디 슬리밍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마케팅본부장 이장우 상무는 “유명 패션모델인 제라 마리아노는 브랜드 콘셉트인 태초의 신비로운 생명력을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자연미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겸비해 여성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