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역세권개발에 관해 논의하고 있는 허준영 코레일 사장(맨 오른쪽)과 이노근 노원구청장(맨 왼쪽). |
허준영 코레일(맨 오른쪽)은 9일 오후 2시 코레일 서울사무실 사장집무실에서 이노근 노원구청장(맨 왼쪽)과 만나 서울시의 동북권르네상스 계획발표에 맞춰 성북역세권을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거점지역으로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10월 노원구청과 성북역세권개발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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