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헌혈 캠페인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19~20일 옥포조선소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