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서울 회현동 본사 로비에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기를 설치했다. LG CNS는 임직원들에게 멕시코 출장과 대중 집회, 모임 참석 자제 등 각종 예방지침을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