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 도입 유종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50달러 선을 회복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86달러 오른 50.06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석유공사는 "미 크라이슬러 파산보호 신청에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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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 도입 유종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50달러 선을 회복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86달러 오른 50.06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