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남성잡지 화보에 실린 이유

2009-05-01 09:18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이지아(28)가 모 남성잡지 5월호 화보에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인터넷 자료에 따르면 이지아는 드라마 ‘태왕사신기’나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미지와는 달리 일상의 자연스럽고 친숙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이지아는 풀어헤친 긴 머릿결과 엷은 화장 등 자연스런 모습으로 스튜디오의 침대와 소파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