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는 경기도 안양 등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66억9543만2780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상기차익은 자산총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