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아이비, 노천카페 데이트

2009-04-22 09:02
  • 글자크기 설정

작곡사 김태성과 가수 아이비는 서울 논현동 한 노천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둘은 19일 여느 커플처럼 가벼운 스킨쉽을 하며 밝은 얼굴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이비는 선글라스를 끼고 편안한 복장으로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대화에 몰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둘 사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계기는 올초 김태성의 작곡을 아이비가 더라이트하우스라는 필명으로 작사를 맡아 소녀시대의 ‘디어맘’을 공동제작하면서부터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