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봄나들이용 양산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지난해 보다 꽃무늬와 레이스 장식이 더 화려하다. 또 양산을 펼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부착돼 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