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계열사 임원인 임성희 씨가 지난 3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도하고, 7일 보통주 5300주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