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에는 백화점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매장 내에 디스플레이한 실제 벚꽃이 만개해 고객들이 구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외국인 고객 대상 '희망 메세지 시연 이벤트'를 통해 메세지를 신청한 외국인 중 일별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외국인은 명품관 웨스트(WEST) 외관 4300여개의 LED를 통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메세지를 연출한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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