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에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20일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신고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월20일까지이며, 채권자 집회 기일은 4월23일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