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는 작년 9월에 발행 결정한 1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결과 전량 미납입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