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97억원 규모의 석유정제플랜트용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에 오는 2010년 4월19일까지 공급하는 계약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2.69% 수준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