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9일 북경한미약품의 임종윤 총경리를 동사장으로, 임해룡 부총경리를 총경리로 임명했다. 동사장은 한국에서 이사회 의장 격이며, 총경리는 사장, 부총경리는 부사장급을 각각 지칭한다. <주요약력> *임종윤=1972년생/북경한미약품 기획실장/同 부총경리/同 총경리 *임해룡=1962년생/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이사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