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19일 주가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6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