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은 직원 성과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 보통주 22만1천848주(1.8%)를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