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사로부터 A+등급을 7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는 A++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미국 올스테이트나 스위스리 등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