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22일 'KStar 5대그룹주 ETF'를 상장하데 이어 3개월 만에 KB자산운용은 2번째 ETF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한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를 추적하는 상품이다.
최초 상장 예상 주식수는 1080만주이며 1월 20일 종가 기준으로 1주당 1225원이 예상 거래가이다.
지정판매회사(AP)는 대신 대우 미래에셋 유진투자 한국투자 현대 KB투자증권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KB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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