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설을 맞아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시의 육군 1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부대를 찾은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및 임직원들은 신현돈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원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도라산 전망대 및 제 3땅굴 등 부대 현황을 둘러봤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