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상훈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본부장 전원이 내년 1월말까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 신년 인사와 감사 메시지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상훈 행장 및 임원들은 방문 행사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을 듣고 감사의 편지 전달, 일선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