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아주경제와 중국 공산청년단(공청단)산하의 기관지인 ‘중화의 아들 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27일까지 서울과 부산, 전주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금융위기로 경제침체 국면에 빠져든 양국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고 양국간 금융, 제조업, IT, 물류, 에너지, 부동산 분야의 교류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19~20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과 국회에서 열린 제 2회 동아시아 경제포럼에 연이어 개최되는 창간 1주년 기념 한중기업 포럼과 경제인 간담회에 독자 여러분과 관련기업, 금융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요행사일정
11월 23일 : 한중 물류기업간담회
11월 24일 : 한중 제조업과 부동산 기업 교류회
11월 25일 : 한중 기업가 포럼겸 IT, 금융기관 간담회
11월 26일 : 한중 에너지 기업교류회
문의-아주경제 대외사업국 02)747-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