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지난 15일 포항지역 축구단 소속 초등학생 70명을 초청해 2010년 월드컵 예선전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를 제공하는 'ING Chances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경기관람을 포함한 서울나들이 행사로 진행됐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