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날 열린 정례 당정회의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 고시 시점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사진=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