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입세
국내주식펀드가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 됐으며 기록했으며 해외주식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1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펀드는 5일 기준 1110억원 유입, 760억원 유출로 350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해외주식펀드도 1350억원 유입, 1200억원 유출로 160억원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국내와 해외 펀드를 합한 모든 주식펀드는 유입 2460억원, 유출 1960억원으로 500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의 순유입을 보였다.
머니마켓펀드(MMF)는 6560억원의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433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해 모든 펀드는 4810억원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주식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4930억원 감소한 136조9190억원을 기록했고 모든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120억원 감소한 358조3360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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