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중국을 시작으로 2011년 미국에도 럭셔리 브랜드 론칭을 고려하고 있다. 그동안 제네시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렉서스, 인피니티, 어큐라와 비슷한 고급차 디비전을 계획했지만 코스트와 성공 여부가 불확실해 제네시스의 판매 여부를 지켜본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뒷바퀴굴림 세단과 쿠페의 판매에 따라 추가로 럭셔리 브랜드의 론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