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변보호 받는 김어준씨 2024-12-13 13:1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씨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 당시 암살조 가동 등 제보 내용을 밝힌 뒤 국회 경위들의 보호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 민주 "김어준 제보와 유사한 제보 접수…사실 여부 확인 중" 김어준 "계엄 당시 '체포된 한동훈 사살 계획' 제보 받아" 김어준 '한동훈 엑스포 유치 출장' 비판에...법무부 "국익 심각히 저해" 한기호, '서이초 가짜뉴스' 최초유포자·김어준 고소 "용서 없다" 법원 "'대선 후보 지지 발언' 김어준 뉴스공장 방통위 제재 정당"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