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이노베이션 "SK온 장기투자자 유치 협상 중" 2022-11-03 11:10 김성현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계열사에 대한 장기투자자와의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SK이노베이션 콘퍼런스콜에서 SK온 관계자는 "회사는 롱텀FI(장기재무투자자) 유치를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그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정제마진 조정에 SK이노 목표주가 하향… SK온 적자폭 감소는 주목해야 [한국투자증권] SK이노·SK온,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 등급 획득 SK이노 배터리 분사법인 'SK온' 출범···지동섭 초대 사장 "글로벌 최고로 도약한다" SK온, 2.8조 규모 유상증자…SK이노 2조, 재무적 투자자 8000억 투입 김준 SK이노 부회장 "SK온, 시장서 가치 인정받으면 상장" 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