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민 생명‧안전 책임져야...마음 무겁고 슬픔 가누기 어렵다" 2022-10-30 09:57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