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사고수습까지 국가 애도기간...국정 최우선 둘 것" 2022-10-30 09:5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