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위례 개발 의혹' 핵심 유동규, 구속기간 만료로 출소 2022-10-20 00:24 신진영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일 새벽 서울구치소를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與 법사위원들 "李, 김용-유동규 불법 대선자금 거래 몰랐나…공범 아니냐" 유동규, 계양을 출마 선언…"이재명 방탄조끼 입는 꼴 못 봐" 유동규 탑승차, 고속도로에서 8.5톤 트럭과 추돌 병원 이송 유동규 "정진상이 '정영학 녹취록' 걱정"...정진상 측 "왜 끌어들이나" 고함 [속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