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업 종료 앞둔 푸르밀 2022-10-19 16:3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적자로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관련기사 푸르밀, 최악은 피했지만....사업 정상화까지 첩첩산중 푸르밀 노사, 임직원 '30% 감원' 뒤 사업 유지 합의 임실군의회, '푸르밀 조기 정상화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또 뒤통수 맞았다" 푸르밀, 일반직 위로금 차별 지급 논란...노조, 이의제기 새 국면 맞은 푸르밀 사태...매각까지 '산 넘어 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