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관령의 추위가 만든 얼음 2022-10-18 08:3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도로변 웅덩이에 고인 물이 꽁꽁 얼었다. 관련기사 [내일 날씨]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오늘의 날씨] 아침부터 쌀쌀한 토요일…낮 최고기온 11~16도 [내일 날씨] 아침 기온 뚝, 영하권 추위…바람 불어 체감온도↓ [내일 날씨] 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 [내일날씨]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