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무-2C 탄두 낙탄 사고 설명 듣는 민주당 의원들 2022-10-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 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의 탄두가 추락해 구덩이가 만들어진 골프장 앞에서 군 관계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군에서 최초 발표했던 낙탄지점이 공군 골프장만이 아니라 400m 떨어진 유류저장고(POL)에도 추진체가 떨어져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軍, 현무 탄도미사일 실사격훈련…북한 도발에 대응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괴물 미사일' 현무-5, 첫 공개...美 '죽음의 백조' 서울 상공 날았다 外 전현무, '세상에 이런 일이' 새 진행자 낙점..."단독 MC 여부, 정해지지 않아" '이나은 두둔 논란' 곽튜브, 자숙 끝냈다..."오늘 '전현무계획2' 녹화 참여" '이나은 두둔 논란' 곽튜브, '전현무계획2'로 돌아온다…"세 번째 녹화부터 참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