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주형,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컵 들었다 2022-10-10 09:21 이동훈 기자 티샷 중인 김주형. [사진=AP·연합뉴스] 김주형이 10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이다. 관련기사 PGA 투어 정책위, 선수자문위 요청 승인 PGA 투어 가을 시리즈서 누가 살아남을까 KPGA 선수 32명, PGA 투어 향해 첫 티샷 美 대통령 당선된 트럼프, PGA 투어-PIF 다리 놓나 5라운드에 걸린 김성현 PGA 투어 풀시드 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