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영광스러우면서도 매우 무겁고 큰 책임 느껴" 2022-04-03 15:40 전성민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전 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